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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묵상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한 주를 시작하며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은 우리가 모든 길을 완벽하게

알지 못해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한 걸음 내딛는 용기입니다.

때로는 앞에 놓인 계단 전체가

보이지 않아 불확실함과

두려움이 찾아오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아브라함도 약속의 땅을 향해

떠날 때 목적지를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같은

믿음이 요구됩니다.

하나님께서 한 걸음씩 우리와

함께 걸으시며 길을

밝히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불확실한 순간에도

주님을 의지하며 첫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가질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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