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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묵상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8월의 첫주를 시작하며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자신의 힘으로 마음을 돌이킨 후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리들 중에 용서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사실 죄는 우리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깨닫게 하십니다.

사도행전 5장 30〜31절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회개함과

죄사함을 주겠다고약속하셨습니다.

결국 회개도 내 의지와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회개와 죄사함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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