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주의 묵상
- pilgrim1003
- 2024년 8월 26일
- 1분 분량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두 주간 한주의 묵상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8월의 마지막 주를 시작하며, 현재 우리의상황에 대해 기뻐할수 있는 이유에 대해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여정 속
광야에서 원망과 불평을
쏟아 내었습니다.
닥친 상황에 파묻혀 버리고
원망과 불평을 한 이유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에게 닥친 상황이 심각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상황보다 훨씬 더
크신 분이십니다.
일어난 상황이 우리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주어진 상황이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 해도 이
상황마저도 하나님이 내 인생
가운데 허락하신 최상의
순간임을 믿어야 합니다.
지금 상황은 내 눈에
보기에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의 인생을 빚어 가시는
최상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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