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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묵상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한해의 끝자락에 선 마지막 주간 묵상을 함께 나누길 소망합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1:5)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자로 삼으셨습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과

구주로 믿고 고백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법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과거 모습은

불순종으로 인해 진노의

자녀들이었지만 이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그분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의 가족관계 안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으로부터

유업을 받을 자들입니다.

새로운 신분을 부여 받았기에

그 신분에 걸맞는 수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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