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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묵상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설 명절을 맞이하는 한 주간의 첫 날,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숨어 계신

것처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메아리처럼

되돌아오는 것 같고, 아무리

부르짖어도 하나님은 듣지

않으시며 멀리 계신 듯할

때가 있습니다.


세상과 현실이 악한 자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숨바꼭질

하듯 숨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이 없을 때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나그네처럼

아브라함에게 찾아가셨고,

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죄인의 모습으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나타내시고,

말씀하시고, 찾아오십니다.


“구정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복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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