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한주의 묵상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3월 첫주를

시작하며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중심에는 자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이유 역시

하나님의 자비하심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통과 삶의 한가운데로

들어오셨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이 아직 심판 받지 않고

돌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자비하심 때문입니다.

우리가 오늘 존재하는 것

자체가 그분의 자비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유일한 소망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비입니다.

인간의 능력이나 업적이 아닌

하나님의 자비에 온전히 매달릴 때

우리는 진정한 평안과

구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한주의 묵상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라분, 한 주를 시작하며 함깨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인이 거짓, 탐욕, 폭력 같은 세상의 방식으로 싸워 승리를 거두었다면, 그것은 외형적인 승리일 뿐 진정한 의미에서는 패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결과보다 그 과정과...

 
 
 
한주의 묵상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한 주를 시작하며 함깨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싸움의 연속이며, 때로는 지치고 무너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우리의 삶에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시고 힘을 주시는...

 
 
 
한주의 묵상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5월의 첫주를 시작하며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참된 신앙은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는 데서 시작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출 때, 하나님의 크심과 영광이 더욱 분명히 드러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Comments


bottom of page